삼성그룹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 지난달 31일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가 넘은 것은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기록이다.
삼성이 만든 세 번째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는 2030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제작된 스낵컬처
콘텐츠다. 삼성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 사회에 즐거운 도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아이돌그룹 EXO 시우민과 배우 김소은이 남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10월26일 오후 5시
첫 편 방영을 시작으로 지난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총 6편이 모두 공개됐다. 삼성그룹 블로그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주인공 ‘나도전’(EXO 시우민 분),
‘반하나’(김소은 분)와 동아리 부원들이 도전 동아리 ‘하나 더하기’의 폐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도전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극 중에는 대학생 강사가 중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을 돕는 ‘삼성드림클래스’와 도전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플레이 더 챌린지’, 삼성이 지원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활동 등 젊은이들의 도전을 돕는 삼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소개됐다.
삼성은 2013년 제작된 ‘무한동력’부터 2014년 ‘최고의 미래’, 2015년 ‘도전에 반하다’까지
매 작품이 공개될 때마다 신기록을 양산하며 웹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써 왔다. 무한동력은
2013년 550만 뷰를 기록하며 당시 방영된 국내 웹드라마 중 최다 조회 수 기록을 달성했고
최고의 미래는 국내 웹드라마 최초로 방영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노용택 기자 ny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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